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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제주 동쪽 가볼만한곳 [ 섭지코지 ]

by yosunnylee 2020. 2. 4.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107

 

 

 

 

이용시간 


연중무휴 이용시간은 별도로 없어요  


입장료 없음 
주차료 


주차요금 (승용차) 1,000원
주차요금 (승합차) 2,000원
주차요금 (버스)2,000원 

상세 설명


신양해수욕장에서 2㎞에 걸쳐 바다를 향해 길게 뻗어 있습니다.
섭지란 뜻은 재사(才士)가 많이 배출되는 지세란 뜻입니다.
코지는 곶을 뜻하는 제주방언입니다. 
 
해안은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물속에 잠겼다 나타났다 하는 
기암괴석들로 절경이라 합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섭지코지를 향해 가는 길입니다.
들판과 나무와 너무 멋있습니다.

가는 길마저도 너무 이뻐서 풍경도 담아봅니다.

 

사진만으로는 아쉬워서 섭지코지 가는 길 산책로 영상으로 담아 봅니다.

 

이풀의 정체는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풀들의 키가 큰 편이었어요 

엄마와 비교한 풀의 키입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성산일출봉 
저 멀리에 성산 일출봉도 보이고 너무 신기했습니다.

 

풀 숲을 지나 만난 섭지코지 산책로입니다.
방두포 등대 (하얀색 등대)가 저 멀리 보입니다.
등대 보러 가봅니다.

 

등대를 향해 올라가는 길입니다. 

 

이수근이 부릅니다

오르막길 ~ 내리막길 ~ 

 

등대를 찍고 싶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닷물이 너무 맑아 바닷물에 푹 빠졌습니다.

 

사진으로만 담기에는 아쉬움에 영상까지 담아봅니다.

 

실컷 파도 소리 듣고 다시 되돌아 가는 길입니다.

들판들 마저도 너무 멋있습니다.

 

저 멀리 보이는 게 유인 미술관 인듯합니다.
버스투어로 와서 멀리는 못 갔습니다.
등대만 보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갑니다. 

가는 길에 보였던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제주도에서 문으로 사용한다는 정낭일까요? 
달랑 이거만 있어서 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주차장 가는 길에도 풀들이 너무 이뻐 보여서

아쉬움에 영상으로 담아 봅니다. 

 

섭지코지 구경 후 인근 휘닉스 제주 광장에 이런 웅장한 비석도 있습니다.

석기시대 고인돌 느낌 납니다.

 

 

비석 옆에는 이쁜 정원도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 정원도 너무 이뻐 보입니다.

 

광장으로 나오니 말 친구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휘닉스 제주 부대시설로 마차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섭지코지가 워낙 크다 보니 부대시설들도 
매표소 인근에서 이용해 볼 수 있답니다. 
이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 

 

기회 된다면 휘닉스 제주에 숙박해보고 싶어 집니다. 

사이트 같이 참고하세요 

 

제주도 가을 여행지로 섭지코지 추천합니다.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https://phoenixhnr.co.kr/static/jeju/experience/leports/leports2-1

출처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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